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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공개 하루만에 세계 1위 file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역대 4번째…독일·프랑스 등 25개국서 정상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이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30일(이하 한국시간)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

  • 2022-01-30

브리트니, 동생 회고록에 “명예훼손 말라…법적 대응” file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2018년 4월 모습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의 여동생 제이미 린 스피어스(30)가 낸 회고록을 놓고 자매 사이 불화가 빚어지고 있다고 20일 CNN·ABC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피어스의 변호인 측은 지난 18일 제이미 측에...

  • 2022-01-20

美 남성 복권 당첨…당첨금 약 12억원 file

1999년, 2016년, 2020년에 이어 4번째 미 아이오와주 디모인의 한 식료품점에 숫자가 표시되지 않은 파워볼 복권 서식이 놓여 있다. 미국에서 한 남성이 최근 4번째로 복권에 당첨됨에 따라 총상금 460만달러(약 54억8596만원)를 획득했다. 16일(현지시간) 영...

  • 2022-01-19

동부고속도로 폭설로 80㎞ 정체…마비 차에서 밤샘 file

나무 쓰러지고 차량 충돌…어린이 2명 등 5명 사망 4일 오전 버지니아주 I-95 고속도로에 정체된 차량들. 수전 팰런은 지난 3일 오후 8시 미국 버지니아주 프레더릭스를 떠나 I-95 고속도로를 탔다. 눈이 많이 왔지만 목적지까지 한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을 것...

  • 2022-01-05

자녀 없는 기혼여성 139만명…10년새 약 2배로 늘어 file

작년 기준 기혼여성 출산율, 70년생 94.3%·80년생 90.0%·90년생 56.5% 기혼여성 중 자녀가 없는 비율이 67만명에서 139만명으로 10년 전의 약 2배 수준으로 늘었다. 24일 통계청이 발간한 '통계 플러스-저출산 시대, 기혼여성 해석하기'에 따르면 기혼여성 중 ...

  • 2021-12-25

페이스북 내부고발자 “회사, 공익 대신 이익 택했다” file

전 콘텐츠감시팀 직원 CBS 전격인터뷰 신원 공개 ▶ 지난해 대선 직후 콘텐츠 유해성 감시팀 해체돼, 하우겐 “의사당 난동사태 책임 회피 회사에 실망” 페이스북의 콘텐츠 감시 관리 실태를 폭로한 페이스북의 전직 직원 프랜시스 하우겐(오른쪽)이 3일 CBS 시...

  • 2021-10-05

“남자=돈, 여자=외모”…저희 MZ세대 맞습니다 file

[코로나시대, MZ 사랑법] ④ 온라인 데이팅 시장의 이면 쿨한 태도 뒤에 가려진 고착화된 성 역할관·외모지상주의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 '골드스푼' 가입조건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이 활성화되면서 ‘온라인 데이팅’ 시장은 갈수록 성장하고 있다. 이 시장...

  • 2021-09-24

에미상, ‘스트리밍’이 장악… 각 부문 작품상 휩쓸어 file

넷플릭스·애플TV+ 약진 미니시리즈 ‘퀸스 갬빗’ 베스트드라마 ‘더 크라운’ 19일 에미상 시상식에서 코미디 시리즈 남여 주연상을 탄 제이슨 수데이키스와 해나 웨딩햄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미 방송계 최고 권위를 지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 2021-09-21

노예제 옹호한 남부군 총사령관 동상, 고향 철거 file

131년 전 남부군 수도 리치먼드에 설치된 리 장군 동상 절단해 이동 철거되는 리치먼드의 로버트 리 동상 남북전쟁 때 노예제를 옹호한 남부연합군을 이끈 장군의 동상이 8일 철거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도인 리치먼드의 모뉴먼트가에 131년 간 ...

  • 2021-09-08

르윈스키 “빌 클린턴의 사과, 이제 필요하지 않다” file

성추문 극화한 TV 시리즈 ‘탄핵’ 공동연출 르윈스키 20여년 전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과의 성추문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모니카 르윈스키가 클린턴의 사과가 더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르윈스키는 7일 NBC방송과의 인터뷰에 나섰다. 당시 성추문을 ...

  • 2021-09-08

“김정은도 우산 직접 쓴다”…법무차관 의전 논란 반응 file

누리꾼들 “자기 손으로 안 든 사람 찾기가 어렵다” 비아냥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해당 사진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3년 5월 28일 북한군이 운영하는 어장에서 지시를 내리는 모습으로, 노동신문이 게재한 사진으로 확인됐다. 강성국 법무차관에 대한 ...

  • 2021-08-27

모친 임종 못해 아프간 '미라클' 작전 수행한 육군 대령 file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과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8 명이 특별기여자 신분으로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주재 한국 기관에서 일했던 아프간인과 가족 391명이 무사히 한국...

  • 2021-08-26

롤링 스톤즈 드러머 찰리 와츠, 80세 일기로 별세 file

찰리 와츠 사상 최강의 록 밴드로 꼽히는 롤링 스톤즈에서 60년 가까이 드럼을 연주한 찰리 와츠가 사망했다. 향년 80세. 뉴욕 타임스(NYT)는 24일 와츠가 런던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와츠의 홍보 담당자는 "와츠가 가족들이 보는 가운데 평화롭...

  • 2021-08-24

조핸슨, 디즈니 제소 “영화 스트리밍에 출연료 줄어” file

‘블랙위도우’ 극장·스트리밍 동시 개봉에 출연료 계약 위반 소송 ▶ 조핸슨 측, 570억원 손해 주장… “출연 배우 무시하고 권리 침해” 영화 ‘블랙 위도우’ 영화 '블랙 위도우' 주연을 맡은 미국의 스타 배우 스칼릿 조핸슨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국으로 불리...

  • 2021-07-30

美 참사현장 누비던 '위로견' 과로에 사지마비 온정 file

3주간 활동하며 부상 악화해 척추 추간판 탈출 치료비 모금액 며칠만에 목표액 10배 육박 한 항공사는 귀가용 8인승 제트기 제공 미국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희생자 가족과 구조대원들의 마음을 달래주던 '위로견'(comfort dog)이 과로로 인한 부상으...

  • 2021-07-22

미국 델타변이 장악…신규 확진의 83% file

LA카운티 입원율도 급증 전국적으로 신규 감염자에 대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 검출 비율이 80%를 넘어섰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로셸 월렌스키 국장은 20일 “코로나 바이러스 염기서열 분석 결과 델타 변이 검출 비율이 83%로 나타났다”며 “7월 첫째 주 ...

  • 2021-07-21

임신 파티 열다 산불 낸 부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 file

지난해 아기 성별 공개하며 불꽃놀이…소방관 숨지고 13명 다쳐 한 부부가 파티 도중 산불을 내면서 이를 진화하던 소방관 한명이 순직한 것과 관련해 이 부부에게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됐다. AP 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 카운티 검찰은 20일 기...

  • 2021-07-21

“아마존, 위험한 물건 팔아… 리콜하라” file

연방 소비 당국 직접 소송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위험한 물건을 팔고 있다는 이유로 소비자보호 당국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연방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15일 아마존이 자사 플랫폼을 통해 판매한 수십만 개의 위험한 제품을 리콜하도...

  • 2021-07-17

커피의 효능? “항산·항염 성분이 코로나 감염 줄여” file

하루 1잔 이상 커피 코로나 감염 10% ↓ ▶ 채소도 감염률 낮추지만 가공육은 감염률 높여 매일 커피를 1∼3잔 마시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위험이 10%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일리노이주(州) 노스웨스턴대학...

  • 2021-07-14

"래퍼에게 성폭행 당했다"...호텔방 곳곳엔 핏자국 file

라스베이거스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래퍼 '스카이 발라'가 체포됐다. 라스베이거스 지역방송 KLAS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스카이 발라' 이름으로 활동 중인 래퍼 네이선 브래클린(41)은 지난달 1일 라스베이거스 아리아 호텔에서 한 여...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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